‘음악중심’ 더이스트라이트, 점프슈트+장발 파마...독특 스타일링 ‘눈길’

사진=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밴드 더이스트라이트가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홀라(Holla)' 무대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파란색 점프슈트를 입고 장발의 파마머리 등 똑같은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유로운 제스처로 흥겹게 무대를 누비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드럼 이석철, 기타 김준욱, 베이스 이승현, 보컬 정사강으로 구성된 평균연령 15세의 최연소 보이 밴드다. 지난 3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