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랄라스윗이 스낵컬처 콘텐츠에 합류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일부터 벅스에서 ‘랄라스윗의 이중생활’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된 뮤직캐스트는 하나의 주제에 대한 멤버들의 대화와 함께 직접 추천하는 음악들을 리스트로 연이어 청취하는 방식의 신개념 라디오 방송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 박별은 ‘이중생활’의 메인 이미지를 직접 디자인하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랄라스윗의 이중생활’은 벅스 뮤직포스트에 매주 수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며, 벅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청취할 수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