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이하율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이윤지, 손승원, 하연주, 이하율, 김미경, 송옥숙, 손종학 등이 출연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은 11월21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