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화웨이는 21일 서울 상암 사옥에서 양사간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의 글로벌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NB-IoT 오픈랩에서 화웨이 NB-IoT 칩셋이 탑재된 환경센서와 스마트 신발, 스마트 가스 검침기, 스마트팜 등을 선보였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이상민 LG유플러스 기술개발부문장 전무(왼쪽)와 주청 화웨이 셀룰러IoT제품라인 사장.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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