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상하이에서 만난 공유 자전거

[기자의 일상]상하이에서 만난 공유 자전거
[기자의 일상]상하이에서 만난 공유 자전거

얼마 전 중국 상하이에서 이용한 공유 자전거 서비스입니다. 빠른 속도로 보급된 스마트폰과 공유경제 바람은 중국인 생활 속에도 깊숙이 스며든 모습입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