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첫눈을 기념해 셀카를 공개했다.
정채연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첫눈. 밥먹고 밖에 나오니 첫눈이 펑펑. 겨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첫눈과 어울리는 하얀색 가디건을 착용한 채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첫눈처럼 하얀 그의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정채연은 걸그룹 다이아와 아이오아이(I.O.I) 활동뿐 아니라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고시원에서 공부하는 채연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 호평을 받았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