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케이큐브 VR 연애 시물레이션 개발에 25억원 투자

바른손이앤에이 자회사 EVR스튜디오는 알토스벤처스, 케이큐브벤처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EVR는 25억원 투자금을 확보하고 `프로젝트M` 개발에 전념한다. 프로젝트M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VR 플랫폼 게임이다.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대화나 사건을 통해 교감한다. 캐릭터와 연애도 가능하다.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알토스·케이큐브 VR 연애 시물레이션 개발에 25억원 투자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