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김정주 NXC 대표 1심 무죄…진경준 전 검사 징역 4년 발행일 : 2016-12-13 11: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정주(48)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김 대표로부터 주식 등 9억5000만원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검사장 신분으로 구속기소된 진경준(49) 전 검사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김정주 NXC 대표 진경준 전 검사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게임김정주진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