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블루핸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프랜차이즈` 협약

현대자동차는 정비 가맹점 블루핸즈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가 13일 광화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왼쪽 두번째부터 박민수 현대정비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 수석부회장, 황인환 종합블루핸즈연합회 수도권회장, 최희복 현대자동차 서비스운영실장,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윤용진 현대정비가맹점연합회장, 박정규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지원팀장.
왼쪽 두번째부터 박민수 현대정비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 수석부회장, 황인환 종합블루핸즈연합회 수도권회장, 최희복 현대자동차 서비스운영실장,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윤용진 현대정비가맹점연합회장, 박정규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지원팀장.

특히 이날 협약식을 통해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가맹본부는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어린이 안전 교통환경 만들기 캠페인`에 기부금을 기부함으로써 어린이 교통 안전을 지키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