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스테파니, 전병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인간'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인간'은 인류 마지막 생존자인 화장품 연구원 라울과 호랑이 조련사 사만타가 '인류는 이 우주에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재판을 여는 2인극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