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서울 역삼동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K-ICT 스펙트럼 플랜` 토론회를 열었다. 김경우 미래창조과학부 과장이 지능정보사회와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한 주파수 수요 급증에 따른 중장기 주파수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김득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가 `이동통신 서비스 및 주파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정찬형 한국전파진흥협회 본부장이 `산업생활 서비스 및 주파수 활용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참석 패널들이 중장기 주파수 종합계획에 관해 토론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