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CES2017`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삼성전자를 둘러보고 있다. 박 사장이 기어S3를 차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