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민수)은 정보보호에 관심이 있는 중·고교생을 `주니어 화이트 해커`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2월1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 중·고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주말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방학집중교육은 8월초 3박4일 간 목포대에서 숙식하며 진행된다.
중학교 과정은 기초과정 30명, 심화과정 15명을 모집한다. 고교 과정 인원은 기초/심화 15명, 전문A(웹 해킹과 보안) 15명, 전문B(해킹사고 분석) 15명이다. 사회통합대상자는 전형구분 없이 반별 정원의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원거리 교통편의도 제공한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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