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행장 이광구)은 서울시립 도심권50플러스센터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은퇴(예정) 장년층에게 은퇴자산관리 및 다양한 맞춤 금융서비스와 은퇴특화사업을 펼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제휴에 따라 △종합은퇴자산관리 솔루션 및 심층 재무설계 컨설팅 서비스 제공 △ 커뮤니티 육성 지원사업 상호 협력 △은퇴프로그램 및 컨텐츠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