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말하는대로’ 수현 “‘어벤져스’ 멤버들 가운데 마크 러팔로와 가장 친해” 발행일 : 2017-01-11 21: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방송 캡처 배우 수현이 '말하는 대로'에서 할리우드 스타 마크 러팔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수현은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당시 마크 러팔로랑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과학자 역할을 맡았는데 서로 발음 꼬이면 농담도 하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관련 기사 가수 한혜진 남편 허모 씨, 사기 혐의로 징역 3년 선고…피해자 측 “한혜진도 이번 사기사건에 일정부분 책임 있다고 생각” 퀴어옴니버스 영화 ‘걱정말아요’, 오늘(12일)부터 IPTV 서비스 시작 김구라, 열애설 언급…“김정민 ‘라디오 스타’에 불러도 된다” ‘택시’ 채리나 “박용근, 엉덩이가 너무 예쁘다” 애정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충격 빠졌다…“새 엄마가 황신혜?” ‘말하는 대로’ 강원국 “故 노무현, ‘정치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라고 했다” 검찰, ‘SRT 공사 비리’ 한국철도시설공단 임직원 불구속 기소 조인성 “집에 제일 많이 오는 사람? 이광수·도경수…송중기는 가끔” ‘택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 사고, 나 때문에 일어났다” 눈물 ‘반기문 친동생’ 반기상, 뇌물 혐의로 美서 기소…카타르 정부 ‘투자의향서 조작’ [ON포토] ‘에스뷰테라 런칭쇼 개최’ [ON포토] 에스뷰테라 ‘여자의 변신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