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택시’ 채리나 “박용근, 엉덩이가 너무 예쁘다” 애정 발행일 : 2017-01-11 22: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방송 캡처 룰라 출신 채리나가 남편인 박용근 선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채리나, 김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박용근에 대해 “엉덩이가 너무 예쁘다. 몸이 딴딴하고 허벅지가 두껍다”고 말했다. 또 “자상하다”고 덧붙이며 자랑했다. 반면 “형부(김지현 남편) 엉덩이는 약간 내려왔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관련 기사 가수 한혜진 남편 허모 씨, 사기 혐의로 징역 3년 선고…피해자 측 “한혜진도 이번 사기사건에 일정부분 책임 있다고 생각” 퀴어옴니버스 영화 ‘걱정말아요’, 오늘(12일)부터 IPTV 서비스 시작 [ON+View┃방송]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가 만드는 로맨틱코미디 ‘라디오스타’ 블랙핑크 “양현석, 몸 던져서 웃기고 오라고 했다” 신원호, ‘한끼줍쇼’ 깜짝 등장…강호동 “같이 가시죠” 대뜸 김구라, 열애설 언급…“김정민 ‘라디오 스타’에 불러도 된다”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충격 빠졌다…“새 엄마가 황신혜?”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남주혁, 달달한 통화…“상사병 걸린 것 같다” 검찰, ‘SRT 공사 비리’ 한국철도시설공단 임직원 불구속 기소 ‘말하는대로’ 수현 “‘어벤져스’ 멤버들 가운데 마크 러팔로와 가장 친해” ‘뉴스룸’ 11일 엔딩은 ‘dirty laundry’…어떤 노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