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ripe AAA Awards) 2016`에서 국가별 베스트딜 부문 최우수 자본증권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1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 지역 금융섹터별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5억달러 규모 바젤3 적격 외화 후순위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