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드림캐쳐, ‘특급’ 걸그룹이 등장했다…파격 매력

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7인조 걸그룹 드림캐쳐가 데뷔했다.

드림캐쳐는 15일 낮 12시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체이스 미(Chase Me)’를 선보였다.

드림캐쳐는 밍스라는 5인조 그룹 멤버들에 두 명의 새로운 멤버를 더해 재탄생한 걸그룹이다. 악몽을 주제로 한 스토리 텔링이 있는 판타지 콘셉트, 상당히 격한 안무, 록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를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날 드림캐쳐는 애니메이션 주제가 같기도 한 느낌의 '체이스 미'라는 곡에 맞춰 상당히 격렬한 안무를 소화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