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한은정 ‘발칙한 동거’ 2부 시청률 8.3%까지...‘정규편성 될까’

김구라·한은정 ‘발칙한 동거’ 2부 시청률 8.3%까지...‘정규편성 될까’

김구라·한은정 ‘발칙한 동거’ 시청률 2부 8.3%까지...‘정규편성 될까’

김구라와 한은정의 케미가 돋보이는 ‘발칙한 동거’ 시청률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첫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1부는 전국기준 시청률(이하 동일) 5.4%를, 2부는 8.3%를 차지했다.

이날 ‘발칙한 동거’에서는 동거를 하게 된 김구라와 한은정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김구라와 한은정은 계약서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였으나, 이내 훈훈함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셰프 오세득과 우주소녀, 개그우먼 김신영, 가수 홍진영, 블락비 피오 등이 출연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