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컬처렐`을 5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7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베 베이비엑스포는 임신, 출산, 양육, 교육 등 아이와 관련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보는 육아 박람회다. 한독은 미국에서 정식 수입해 판매하는 유산균 `컬처렐`을 소개한다.
컬처렐은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최다 인체적용시험으로 장 내 환경 개선, 배변시간 감소 등이 입증된 락토바실러스GG 유산균만 함유한다. 미국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다.
한독은 이번 행사에서 컬처렐 부스를 방문해 공식 쇼핑몰 네이처셋몰에 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정품 1개월분을 증정한다. 컬처렐 키즈패킷, 다이제스티브 헬스, 헬스 앤 웰니스 등을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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