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가 4차 산업 시대에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월 22일~ 26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경향하우징 페어’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출사표를 던졌다.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는 방충망이 아니라 방충을 기본으로 하는 주거 안전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외형이 방충망과 비슷하다는 이유와 국가적인 안전 불감증으로 외면을 받았었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화와 발코니 확장형 주거 형태로의 변화, 그리고 IoT 산업 활성화로 윈가드는 재조명 되고 있다.
윈가드는 TV 등 미디어 광고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윈가드를 알게 되면서 현재 창의 문제점 그리고 개선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증언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다.
윈가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기업 되겠다는 목표로 끊임 없이 변하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압저항 고무테이프’를 이용한 윈가드 3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가격을 낮춰 현재처럼 별도의 센서를 부착하는 것이 아니라 창에 매립되어 보안을 할 수 있도록 기술과 가격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력으로 2016년 12월에는 신기술 인증(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받았다.
최근 윈가드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유사제품도 나오고 저가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지만 윈가드는 안전과 관련된 제품이기 때문에 정직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고수하고 있다. 윈가드의 다양한 제품은 2017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