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q(푹)이 전산오류로 방송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Pooq(푹) 측은 21일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사과문에는 "안녕하세요. Pooq(푹)입니다. 금일 오후 9시 30분경부터 이용권 보유중임에도 미리보기 되는 증상이 발생하여 현재 확인 및 처리중입니다"라며 현 오류 상황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이어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오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사죄의 말을 전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