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 엑소 찬열도 '하민'앓이 "응원해요, V"

사진=최하민 SNS
사진=최하민 SNS

아이돌그룹 엑소 찬열이 '고등래퍼' 최하민을 응원하고 나섰다.

찬열은 지난 21일 최하민의 SNS 게시물에 "응원해요"라는 댓글을 직접 남겼다.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24일 Mnet '고등래퍼' 방송 후에는 최하민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밝힌 한 네티즌이 "(최하민이) 근데 좋은 사람이었다는 건 같이 학교 생활한 사람 모두가 알고 있을 거야. 그 정도로 좋으신 분이니까 앞으로도 많이 좋아해줘"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고등래퍼'에서는 경인 동부가 1위, 경인 서부가 2위, 서울 강서가 3위, 서울 강동이 4위, 부산 경상이 5위, 광주 전라가 6위로 멘토 결정전에 참가하게 됐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