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 야구게임 `진짜야구 슬러거`를 3월 2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짜야구 슬러거는 2017년 최신 로스터가 적용된 팀 육성, 손맛이 느껴지는 실감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최하 등급부터 W(월드) 등급까지 선수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그래픽과 AI(인공지능) 업그레이드로 투타 간 짜릿한 수 싸움 묘미도 느낄 수 있다.
시즌 순위에 따른 보상 차를 강화했다. 타자 타격 성향에 따라 수비 위치를 변경하는 수비 시프트 기능, 실제 티비 중계를 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12가지 카메라 뷰를 지원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