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대세는 `통신+자동차`...AT&T와 재규어의 커넥티드카 전시장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 최대 화두는 통신과 자동차 결합이다. 글로벌 통신사와 메이저 자동차 제조사 간 협력도 활발하다. 현장 AT&T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재규어와 함께 선보이는 커넥티드 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MWC 대세는 `통신+자동차`...AT&T와 재규어의 커넥티드카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