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 봄향기 가득 유채꽃 셀카 '미모 여전하네~'

사진=린아 SNS
사진=린아 SNS

린아가 '복면가왕' 발레리나로 추측되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주#유채꽃#넘흐조아#가기시러. 은정이 데꼬왔었어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유채꽃을 손에 들고 향기를 맡는 듯 눈을 감고 있는 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입술을 쭈욱 앞으로 내민 그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3라운드 무대에는 레인보우 김재경과 발레리나가 등장,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를 불렀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