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렬 차관, 문화콘텐츠 창업 현장 방문

김성렬 차관(왼쪽)이 가상현실 콘텐츠를 체험했다.
김성렬 차관(왼쪽)이 가상현실 콘텐츠를 체험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6일 경기도 광교비즈니스센터를 찾아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센터에 위치한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 창업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가상·증강현실(VR·AR) 테스트베드와 문화콘텐츠 기술 창업 기업을 방문하고 서비스를 체험했다.


김 차관은 “지자체의 청년 일자리 추진상황을 지속 진단해 현장이 체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성렬 차관(오른쪽 두번째)과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간담회를 했다.
김성렬 차관(오른쪽 두번째)과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간담회를 했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