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인기절정 `건조기`, 주말에도 생산 열기 발행일 : 2017-03-12 13:10 지면 : 2017-03-13 1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건조기 인기가 높아지면서 LG전자 건조기 생산라인이 주말에도 쉴 틈 없이 돌아간다. LG전자 직원이 12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히터 방식 대비 전기료가 3분의 1 수준이다. 옷감 손상이 적어 인기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난방기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