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출산 후 LTE급 다이어트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는 블랙톤의 의상과 쟈켓으로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희는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 5개월 만에 늘씬한 몸매로 돌아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가희는 출산 45일경 “ "임신 전부터 가진 게 몸뚱이뿐이라 관리를 열심히 하며 살아서 그런지 출산 후 변해버린 몸 때문에 적잖게 우울함도 느꼈다. 하지만 다행히 회복도 빠르고 컨디션도 좋아서 운동을 바로 시작해 다시 돌아가고 있다"라는 내용을 함께 전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