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조하문, 80~90년대 호령하던 가수 '아들 조태관은 배우로 승승장구' 발행일 : 2017-03-21 22: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MBC 에브리원 배우 조태관의 아버지 가수 조하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태관은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가 가수 조하문이라고 밝혔다. 조하문은 '이 밤을 다시 한 번'으로 8・90년대를 호령했던 가수. 조태관은 또 외삼촌인 배우 최수종과 외숙모 하희라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하객들을 일일이 맞이해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이수련은 누구? ‘대통령 여성공채 1호 경호관...10년 만에 경호원 그만둔 이유는?’ 안희정 부인 민주원, 고대83학번 동기...'도서관에서 만난♥' '피고인' 김민석, 감방 식구들과 죄수복 입고... '시청률 공약 이행' 유민상, 전 여자친구 언급에 이수지 분노 "집에 왔었냐..." 조은정, 손가락 하트로 하트 눈 완성 "누굴까~요" 양세찬, 양세형과 친형제 맞다 "누굴 주워온 게 아니냐고 하는데..." 폭소 '공각 기동대' 스칼렛요한슨, "투명슈트 있으면... 청와대로 가서 탄핵 정보 볼 것" 손석희, '뉴스룸'에서 한비자 언급 "법은 귀족을 봐주지 않는다" 권민중, '미코' 출신의 자부심 "저 어릴 때 인형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