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봄봄봄 봄이 왔어요~

[기자의 일상]봄봄봄 봄이 왔어요~

출근길에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의 외투가 가벼워졌네요. 두툼한 패딩 차림은 한 명도 없었답니다. 추위는 어느 새 우리 곁을 떠나고 슬그머니 봄이 와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곧 희망찬 봄기운이 가득하길 기대해 봅니다.

[기자의 일상]봄봄봄 봄이 왔어요~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