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프로야구, 다운로드 10만건 돌파

U+ 프로야구, 다운로드 10만건 돌파

LG유플러스가 출시한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 다운로드 10만건을 돌파했다. 출시 3일 만이다.

LG유플러스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PTS, Pitching Tracking System) 화면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 투수 전력분석 △국내 최초 나만의 응원팀 맞춤화면 △국내 최초 모바일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혁신적 6대 기능이 인기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