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모바일게임 '애프터펄스(Afterpulse)'를 글로벌 구글플레이에 5일 출시했다.
갤럭시S8, G6 등 최신 고사양 단말기 18:9 대화면에 최적화시켰다. 애프터펄스는 스페인 유명 개발사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Digital Legends Entertainment)'가 개발했다. HDR(High Dynamic Range) 포스트 프로세싱, 물리적 기반 렌더링 등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