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잠실 야구장에 'LG G6'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6일까지 LG트윈스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중앙 매표소 부근에 'LG G6' 체험 공간을 설치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 공간 방문 고객이 간단한 미션을 완수하면 복권을 제공한다. 당첨자에겐 LG트윈스 유광점퍼, 에어 배트스틱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전무)은 “체험 공간 극대화를 통해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LG G6'의 차별화된 장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