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폰 배터리 최대 45%까지 더 쓴다

KT, 스마트폰 배터리 최대 45%까지 더 쓴다
KT, 스마트폰 배터리 최대 45%까지 더 쓴다

KT는 1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폰 배터리 절감기술(C-DRX)을 발표했다. 모델이 배터리 절감 기술 적용 스마트폰(오른쪽)과 미적용 스마트폰을 비교 시연 하고 있다.

KT, 스마트폰 배터리 최대 45%까지 더 쓴다
KT, 스마트폰 배터리 최대 45%까지 더 쓴다
KT, 스마트폰 배터리 최대 45%까지 더 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