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T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 45% UP 발행일 : 2017-04-12 13:5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이 1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네트워크 기반 배터리 절감기술(C-DRX) 적용으로 스마트폰 배터리를 최대 45% 더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4월 1일부터 전국망에 적용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네트워크 기반 배터리 절감기술(C-DRX)을 소개하는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 이성규 KT 단말기술지원담당 상무가 SK텔레콤과 KT의 배터리 절감 기술을 비교 설명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관련 기사 KT,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 45% 늘려···1400만 LTE 고객 적용 강국현광화문기술네트워크배터리스마트폰이성규전국망절감KTKT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