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다이아티비(다이아TV)가 CGV명동에 전용관을 열었다.
다이아티비는 국내 최초로 1인 창작자를 위한 마케팅·소통 전용 공간을 마련, 다이아 티비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널리 알린다는 전략이다.
다이아티비관에서 영화관람, 팬미팅, 게임 시연 등 1인 창작자와 시청자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 외에도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 간 콜라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도 운영할 예정이다.
CGV명동 다이아티비관은 다이아 티비 인기 파트너 크리에이터의 실제 크기를 인쇄, 팬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