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코리아는 최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에서 '2017 시에나 드라이브(Ciena Drive)'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광기술 전문기업인 시에나코리아가 매년 개최하는 시에나 드라이브는 업계 동향과 향후 시장예측 관련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인프라(NFVI)와 데이터 상호연결(DCI) 트렌드, 5세대 네트워크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시간 민감형 네트워크(TSN:Time Sensitive Networks)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