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아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지석은 2013년 5월 5살 연하 김미리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지석은 당시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아내에 대해 “첫 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서지석은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이="올해 5월에 했다. 6개월 차다"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또한 국민 앞에서 선언을 하라는 멤버들의 성화에 그는 "저는 유부남입니다. 저는 집에 있는 제 와이프만 사랑합니다"라며 팔불출 남편면모를 드러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