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는 코나미 어뮤즈먼트 아케이드 리듬게임 '노스텔지어(NOSTALGIA)'를 20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노스텔지어는 피아노풍 건반 디바이스를 이용해 화면 위에서 내려오는 노트에 맞춰 건반을 눌러 연주하는 아케이드 리듬게임이다. 음표가 판정 라인에 겹치는 타이밍에 건반을 눌러 연주한다.
노스텔지어는 코나미 비마니(KONAMI BEMANI) 시리즈 중 국내 정식 출시되는 10번째 게임이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