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프리미엄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M300'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체험단은 골프 시즌을 맞아 골퍼가 보다 즐겁고 편안한 라운딩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모집은 다음달 8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체험단 카페를 통해 진행한다. 총 50명을 선정해 한 달 간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파인캐디 M300 제품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모든 미션을 완수한 체험단 전원에게는 파인캐디 M300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파인캐디 M300은 스마트폰과의 연동, 최신 골프장 코스 정보를 즉각 다운로드한다. 기존보다 4배 이상 빠른 GPS 수신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다이나믹 그린 언듈레이션 모드를 탑재해 골퍼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그린 기울기 정보를 등고선과 화살표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IP67 등급 방진·방수 설계로 우천이나 강풍 시, 라운드 중 손을 씻을 때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인드라이브 공식 체험단 카페(http://cafe.naver.com/oppanav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