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차기정부 과학기술·ICT 정책을 듣는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704/947859_20170426164713_521_0001.jpg)
전자신문이 19대 대선을 앞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대표 단체와 공동으로 후보 선대위 소속 정책 책임자를 초청, 정책 토크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과학기술·ICT 분야의 명확한 전략이 없으면 성장은 불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진하기 위해선 과학기술·ICT 진흥과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음 대통령이 어떤 생각과 비전으로 이 분야를 이끌지 명확히 묻고 답을 듣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누가 진정으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우리 먹거리를 챙기는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도 명확해질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행사명:차기 정부 과학기술·ICT 정책 비전을 듣는다-19대 대선 선대위 초청 정책 토크
○일시:2017년 4월 27일(목) 오후 3~5시
○장소:서울 마포구 상암동 전자회관 12층 대회의실
○참석자:<문재인 선대위>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춘택 GIST 교수 <홍준표 선대위>송희경 한국당 의원, 전하진 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장 <안철수 선대위>임성우 국민의당 전문위원, 문형남 국민의당 ICT정책특보(기호 순) ※사회:박재민 건국대 교수
○초청 기관:과학기술과사회발전연구회,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SW·ICT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가나다 순)
※다른 후보 선대위도 초청했지만 응하지 않은 관계로 위 참석 선대위로만 토크가 진행됨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