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사이버 보안 기업 안랩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미국·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기업이 세계를 주름잡는 가운데 안랩이 걸어온 30년 역사가 갖는 의미도 남다르다. 안랩의 출발점은 1995년 3월 서울시 서초구 작은 사무실로 거슬러 올라간다. 안철수 창업자가 공익
2025-03-16 14:00
국내 대표 사이버 보안 기업 안랩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미국·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기업이 세계를 주름잡는 가운데 안랩이 걸어온 30년 역사가 갖는 의미도 남다르다. 안랩의 출발점은 1995년 3월 서울시 서초구 작은 사무실로 거슬러 올라간다. 안철수 창업자가 공익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첨단기술 중심의 한미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 내에서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한미동맹이 자유주의 동맹으로 자유주의 질서를 무너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