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대선 후 경제도 황소상만 같아라

[기자의 일상]대선 후 경제도 황소상만 같아라

오전 장을 마치고 한산해진 한국거래소 신관 1층 로비의 점심시간 때입니다. 북한에 대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4월 위기설에도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는 등 국내 증시에는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뿔을 치켜들고 있는 황소상처럼 증시도, 경제도 모두 되살아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