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문화산업전문지 '게임WE 4월호'를 발행했다.
민관학 공동 집필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게임산업을 집중 분석하는 '게임담론 트리플' 코너를 신설했다. 신흥 게임시장으로 대두되고 있는 중동게임시장을 소개했다. 2016년과 2017년 게임산업 분석과 전망', '포화된 게임시장의 블루오션이 될 콘솔게임' 등 게임 산업 주요 이슈들을 집중 조명했다.
신병희 넷마블게임즈 마케팅 실장이 전하는 '생생한 게임 마케팅 실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뽑기방과 관련한 현장 실태 조사 내용' '인형뽑기 영업에 필요한 법률' 등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처럼 즐기는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에 준비될 다양한 ICT 정보를 공유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