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배우 이시영 씨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케이블TV는 이 씨를 모델로 동등결합상품, 홈 IoT, UHD방송, 지역채널 등 뉴미디어 서비스와 지역밀착형 매체를 홍보할 예정이다.
인쇄광고 촬영을 마쳤고, 이달부터 케이블TV 홈페이지와 온라인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TV CF제작도 준비 중이다.
배석규 KCTA 회장은 “이 씨의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이미지가 케이블TV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