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7)'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29개국 100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관련 장비 700기종, 1만 점이 소개됐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과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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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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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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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각종 방송장비를 사용해 보고 있다.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EBS 부스에서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 보이는 라디오방송 시연.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KOBA 2017' 첨단 방송장비 한자리에

재인엠엔씨 부스에서 4K UHD 비디오서버를 시연하는 기술진.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