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과 하나카드(대표 정수진)가 대명리조트와 제휴하여 6월 한 달간 오션월드를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얼리 바캉스 파티'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23일까지 입출금통장과 전자금융(1Q뱅크)을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 오션월드를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입장권은 하나금융그룹 통합멤버십인 하나멤버스 스마트폰 앱 내 쿠폰함으로 발송되며, 오션월드 입장 시 쿠폰을 제시하고 하나카드(체크카드 포함)로 1만원을 현장결제하면 된다.
하나카드도 오션월드 할인이벤트를 6월 한 달간 함께 진행한다. 6월 1일과 11일을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로 지정해 행사 당일 본인에 한하여 1만원에 입장가능하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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