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우박과 소나기로 수서역 물난리 "지난 19일에도 물이 샜다" 발행일 : 2017-06-01 14: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YTN 캡쳐 우박과 소나기로 인해 수서역에 물이 새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겪었다. 1일(오늘) 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은 "10시부터 10분 동안 쏟아진 소나기로 수서역 일부 구간에 물이 새는 현사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이 누수로 인해 에스컬레이터 4기가 작동을 멈추고 물기를 닦아내는등의 안전 조치에 나섰다. 한편, 수서역은 지난 19일에도 물이 샌 것으로 알려져 부실공사 논란도 일고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강연재 "문재인 정부 원칙은 공약은 이미 깨져, 실천이 성공여부" 손혜원 의원 자신의 핸드폰 번호 공개하며 "문자폭탄→문자행동으로 사용해 주세요" 배정남, 강동원과 예능 같이 보는 사이…'의외의 친분' 눈길 안연호 일자리 수석 내정취소된 그는 누구? "경제차관을 거쳐 한국 무역협회 부회장 역임한 관료" 윤계상♥이하늬 "결혼은 혼자하나요? 아직은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