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뮤직 페스티벌서 '5G 열기구' 선봬

지난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7'에 참석한 음악 팬이 SK텔레콤이 선보인 5G 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7'에 참석한 음악 팬이 SK텔레콤이 선보인 5G 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7(이하 울트라 코리아)'이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10일과 11일 이틀간 5G 열기구 체험 행사를 열었다.

SK텔레콤은 음악 팬이 5G 미디어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관람객이 VR 기기를 쓰고 열기구에 올라타면 가상 공간에서 실제 하늘을 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7'에 참석한 음악 팬이 SK텔레콤이 선보인 5G 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7'에 참석한 음악 팬이 SK텔레콤이 선보인 5G 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7'에 참석한 음악 팬이 SK텔레콤이 선보인 5G 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7'에 참석한 음악 팬이 SK텔레콤이 선보인 5G 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